라노베 논란 보다보면... 한심한게.... 잡담..이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많은사람들이 라노베가 단순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점을 문제로 듭니다만......

사회풍자적인 내용도 없진 않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비록 격이 다르다 할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탈춤도 저급한 문화가 되는 거려나요?

따져보면 탈춤이라는 것도,,,,

대중의 관심을 의식해서 만든 자극적인 상품이라는 점을 부정할수 없죠

[계급사회의 풍자등으로 서민층의 관심을 끌었죠]

[서민계층에 퍼지기전엔 궁중광대춤이었다는점도 있더군요 즉 어디까지나 즐기기 위한 문화였던 듯합니다.]

그리고...

내용으로 문학의 갈래를 구분지을수는 있을지언정.

그작가의 필력으로 문학이 아니다 라고하는건 뭔 말장난인지요?

아니면 한 분야를 까내려가는 글을 적어버리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뭐 플랜비도아니고 참.

몇번을 얘기했지만 문화는 상대적인것. 절대적인 가치란 있을수 없습니다.

이런것을가지고 어떤건 우월하다 라고 적는 것 자체가.

유럽문화가 우월하다고 싸질러대는 종자나

일본문화가 최고라고 싸지르는 종자나...

환단빠와 같은 부류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것이려나요?

추가로... 

문화의 격은 누가 정하는 것이려나요?

결국 힘있는자가 이건 우월하다고 해서 정해진거아닌가요?

대표적으로 서구문명....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그리고 미소녀 일러에대한 지적이 거의 반수인데....

플랜비의 병맛포스팅에서도 관련글이 많이 올라왔었는데...

보지않았나보군요?

책에 삽화가 있다는것만으로 하나의 문학장르를 문학적가치가 없다하면

이것은 아무리봐도 말장난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덧글

  • 이루쿠쿠 2011/07/03 10:49 # 답글

    1900년대 작가 단편소설 모음집에도 삽화가들어있는데 그것도 문학이 아니라고할지 참...

    문학도 마찬가지로 역사와 비슷하지않을까요 결국 이긴자.. 즉 권력자가 정하는거죠
  • 플랜비의 모순 2011/08/17 11:31 # 삭제 답글

    B모군과 그의 추종자들은 권위있는 비평을 자처하지만 그들의 비평은 권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들은 문화사의 기본조차 알지 못합니다.

    문화사의 기초

    1. 각기 시대 사회에서 발표된 작품은 나름의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 판단은 소수의 사람이 절대적인 가치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문화의 가치는 결국 주관적인 것이며 절대적인 판단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2. 우리나라든 외국이든 어떤 작품이든 어떤 내용이든 그 시대의 문화적 표출양상입니다. 예를 들어 다빈치코드의 경우는 '다수의 기독교계의 근본에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내용의 작품이기에, 종교계로부터 신성모독, 종교왜곡을 이유로 비난받았지만 지금 이 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고 있다' 는 것이다. 이는 위의 문화사의 기초 1이 뒷받침합니다.

    3. 음란성에 관련된 문학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B의 일족들은 한국사람이라면 이름정도는 들어본 ‘춘향전’을 알고 있을까요? 지금 사회에 퍼져있는 춘향전이 아니라 ‘원본’을 말한다. 우리나라 작품은 무조건 깨끗하고 건전하며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는 못 할 것입니다. 성인도 아닌 청소년끼리의 성관계를 대놓고 글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음란성 있는 소설이 민중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나가서 우리 조상님들이 즐겨보셨습니다. 그들은 이런 음란한 소설을 가지고 ‘판소리’까지 했던 것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춘향전은 심한 음란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민중의 선택에 의해 널리 퍼져나갔고 사랑받았습니다. 이는 위의 문화사의 기초2 가 뒷받침합니다.

    4. 어떤 문학이든 사회현상이든 항상 새로운 시도가 생겨나고 사회의 적응과정을 통해 사라지거나 변형되여 받아들여지고 새로운 문화양상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문화사의 기초도 모른다면 B모군과 그들의 추종자들은 문화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5. 애초에 누군가가 절대적인 기준을 정하고 강요하려고 하는것부터가 문제가 있는 행동입니다.
    어떤 문화의 가치를 판정하거나 심판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판단 결과도 천차만별로 다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6. 문화의 생명력은 바로 민중의 선택입니다. 민중이 외면하는 문화는 권력자나 고위층에서 아무리 권유하려고 하더라도 결국은 사회에서 사라지게 되지만, 민중이 사랑하는 문화는 어떤 탄압을 받더라도 계속 퍼지게 됩니다. 조선시대 홍길동전은 왕실과 양반층에 대한 모독을 이유로 권력층으로부터 엄청난 비난과 탄압을 당했지만 민중들 사이에 계속 퍼져나갔고 사랑받았습니다.

    결론 : 문화의 가치는 자신이 '전지전능하고 완벽한 신'이 아닌 이상 단정지을 자격이 없습니다.
    주관적인 관점을 진리라고 주장하며 타 작가와 독자들을 비난하고 자기 멋대로 가치를 판정하는 행위는 일부 기독교 신자들이 주장하며 행동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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